4강 상대는 '앙숙' 잉글랜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스위스를 누르고 준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아르헨티나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대회 2연패까지 단 두 걸음만을 남겨뒀다.
아르헨티나는 초반 빠르게 기세를 잡았다. 전반 10분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왼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28·리버풀)가 헤더골로 연결했다. 이 골로 메시는 이번 대회 10번째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고, 월드컵 통산 도움도 10개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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