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이번에도 버리지 않았다. 아르헨티나가 연장 혈투 끝에 스위스를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에 진출했다. 막바지를 향해 가는 북중미 월드컵 4강 대진도 모두 완성됐다.
아르헨티나는 12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 대회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3-1로 이겼다. ‘디펜딩 챔피언’인 아르헨티나는 이로써 월드컵 2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10분 만에 메시의 코너킥을 알렉시스 맥알리스터(리버풀)가 헤더골로 연결하며 일찍 기선을 제압했다. 메시의 이번 대회 10번째 공격포인트이자, 월드컵 통산 10번째 도움이었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