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에 오른 프랑스와 아르헨티나, 스페인, 잉글랜드. FIFA 랭킹 1~4위 팀이 월드컵 4강 대진을 채운 건 이번이 처음이다. / SNS 캡처 |
FIFA 랭킹 1위 아르헨티나가 4강행 막차를 탔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캔자스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스위스를 3-1로 꺾었다. 정규시간을 1-1로 마친 뒤 연장전에만 2골을 터뜨리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스위스는 FIFA 랭킹 19위 팀이다.
아르헨티나는 앞서 열린 8강전에서 역시 연장 접전 끝에 4강에 오른 잉글랜드와 격돌하게 됐다. FIFA 랭킹 4위 잉글랜드는 연장 전반 3분에 터진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의 결승골을 앞세워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침묵한 노르웨이(31위)를 꺾었다. 이로써 FIFA 랭킹 1위 아르헨티나, 4위 잉글랜드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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