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을 직접 상대해 본 프란체스코 파리올리 감독이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포르투갈 매체 '아 볼라'는 11일(한국시간) "황인범은 네덜란드 무대에서부터 그를 지켜본 파리올리 감독이 높이 평가하는 유형의 선수다. 미드필드는 FC포르투가 이번 여름 보강을 추진하는 포지션 가운데 하나"라고 알렸다.
이어 "포르투는 세코 포파나가 맡았던 역할을 대신할 선수를 찾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빅토르 프로홀트와 선발 자리를 놓고 직접 경쟁할 수 있는 자원이며, 황인범은 구단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후보 가운데 한 명"이라고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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