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무대에서 결정적 득점 기회를 놓친 대가라기엔 너무나도 끔찍하다. 하민톤 캄파스(26, 로사리오 센트랄)가 쏟아지는 살해 협박 때문에 귀국을 포기했다.
미국 '폭스 스포츠'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콜롬비아 공격수 캄파스가 월드컵 탈락의 빌미가 된 결정적인 슈팅 실축 이후 살해 협박을 받으면서 몸을 숨긴 상태다. 그는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귀국하는 비행기에도 오르지 않았으며, 행방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30년 전 비극적인 살해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상황"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스포츠뉴스![[사진] 하민톤 캄파스 소셜 미디어.](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6/07/12/202607121919773747_6a53718d718e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