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가 당장 어깨 수술을 받지 않고 시즌 준비에 나선다.
영국 '버밍엄 라이브'는 12일(한국시간) "버밍엄 시티 미드필더 백승호가 대한민국 대표팀 소속으로 월드컵에 출전한 뒤 추가 휴가를 받았다. 백승호는 어깨 수술을 미루고 일주일 뒤 버밍엄 시티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백승호는 지난 시즌 왼쪽 어깨가 두 차례 탈구되는 부상을 입었다. 지난해 11월 미들즈브러전에서 처음 어깨가 빠졌고, 지난 2월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전에서는 같은 부위가 다시 탈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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