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전 패배 원흉으로 지목된 알렉산데르 쇠를로트가 크게 자책했다.
노르웨이는 12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잉글랜드에 1-2로 무릎을 꿇었다.
이번 월드컵에서 노르웨이의 상승세는 무서웠다. 28년 만에 돌아온 월드컵 무대였지만, 그간 공백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줬다. I조에 편성된 노르웨이는 2승 1패를 기록, 조 2위에 올라 토너먼트행을 확정 짓더니 32강에서는 코트디부아르, 16강에서는 '강호' 브라질을 연파하는 쾌조의 흐름을 보여줬다. 기세를 이어 잉글랜드전도 승리를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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