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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서 입지 넓힐 사실상 마지막 기회…"잠재력 못 보여준 요로, 이제 증명 못하면 이적할 수도"

맨유서 입지 넓힐 사실상 마지막 기회…"잠재력 못 보여준 요로, 이제 증명 못하면 이적할 수도"
맨유서 입지 넓힐 사실상 마지막 기회…"잠재력 못 보여준 요로, 이제 증명 못하면 이적할 수도"

이제는 레니 요로가 자신의 잠재력을 보여줘야 할 시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1일(한국시간) "맨유에서 세 번째 시즌을 앞둔 요로의 앞선 두 시즌은 나쁘지 않았지만, 기대를 완전히 충족시켰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렇기에 2026-27시즌은 그에게 매우 중요한 시즌이 될 전망이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2005년생 프랑스 출신 요로는 유럽 최고 센터백으로 거듭날 재목으로 기대받았다. LOSC 릴 연령별 유스를 거쳐 프로 무대를 밟은 뒤 놀라울 정도의 성장세를 보여줬기 때문. 10대 후반 나이에 주전을 차지하며 입지를 굳히더니 2023-24시즌 44경기 3골을 기록, 신예임에도 압도적 재능을 뽐내며 프랑스 리그앙 올해의 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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