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공식 발표되지 않은 배경에는 파리 생제르맹(PSG) 내부 사정에서 비롯됐다.
아틀레티코 소식을 다루는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12일(한국시간) "이강인 이적에 관한 PSG와 아틀레티코, 그리고 선수 간 합의는 모두 끝났다. 2031년까지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이에 아틀레티코 팬들이 구단의 공식 발표를 기다리며 휴대전화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는데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아틀레티코 구단 내부에서는 계약 무산에 관한 큰 걱정을 하지 않고 있다. 계약은 사실상 모두 완료됐다. 그럼에도 늦어지는 이유는 현재 PSG 행정 절차와 마케팅 전략, 그리고 선수의 휴식 일정에 맞춰 발표 시기를 조율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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