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과 프랑스는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AT&T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을 치른다. 유럽의 두 강호가 결승행을 다투는 경기에 피부색과 선수들의 가정 배경을 겨냥한 정치인의 문장이 끼어들었다.
영국 ‘가디언’은 13일(한국시간) 라호이가 스페인 온라인 매체 ‘엘 데바테’에 쓴 월드컵 칼럼으로 양국 정치권의 비판을 받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라호이는 프랑스의 전력을 소개한 뒤 “프랑스에는 프랑스 선수가 없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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