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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카드가 내 퇴장으로…아르헨 4강 이끈 캔자스시티 뒤집은 VAR '선수 오인'

상대 카드가 내 퇴장으로…아르헨 4강 이끈 캔자스시티 뒤집은 VAR '선수 오인'

상대 카드가 내 퇴장으로…아르헨 4강 이끈 캔자스시티 뒤집은 VAR
캔자스시티의 월드컵 8강은 노란색 카드 한 장이 갈랐다.

아르헨티나는 1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애로헤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스위스를 연장 끝에 3-1로 꺾었다. 디펜딩 챔피언은 4강으로 향했고, 스위스 공격수 브릴 엠볼로는 상대에게 나왔던 카드가 자신에게 넘어오면서 경기장을 떠났다.

아르헨티나가 먼저 골문을 열었다. 전반 10분 리오넬 메시가 오른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가 머리로 밀어 넣었다. 메시의 왼발을 떠난 공은 수비수 사이를 통과했고, 맥 알리스터는 골키퍼가 손을 쓸 수 없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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