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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 벌써 설레발…인판티노 FIFA 회장, 월드컵 64개국 확대 검토에 中 매체 "본선 진출 수혜받을 것"

중국 축구 벌써 설레발…인판티노 FIFA 회장, 월드컵 64개국 확대 검토에 中 매체 "본선 진출 수혜받을 것"
중국 축구 벌써 설레발…인판티노 FIFA 회장, 월드컵 64개국 확대 검토에 中 매체 "본선 진출 수혜받을 것"

64개국이 나서는 월드컵 대회를 만들겠다는 국제축구연맹(FIFA) 지아니 인판티노 회장 발언에 중국 축구가 흥분하고 있다.

중국 '소후 닷컴'은 12일(한국시간) "FIFA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종료된 뒤 월드컵 참가국을 64개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공식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는 오랫동안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지 못한 중국 대표팀에도 새로운 희망을 열어줄 수 있는 변화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큰 변화가 있었다. 그간 32개국만 나설 수 있던 월드컵 무대에 무려 12개국을 늘린 48개국 참가 대회로 만든 것. 표면상 이유는 그간 월드컵 진출이 무산됐던 나라에도 기회를 제공해 세계 축구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취지였다. 확대를 둘러싼 논란이 적지 않았지만, 약체로 평가받던 카보베르데가 32강 돌풍을 일으키는 등 축구 팬들에게 감동을 안긴 이변도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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