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 마운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생존을 위해 백의종군을 택한 듯한 분위기다.
영국 '트리뷰나'는 12일(한국시간) "마운트가 맨유의 중원 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깊은 위치의 미드필더 역할을 맡을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마운트가 맨유와 동행을 시작한 건 2023-24시즌의 일이다. 첼시 '성골 유스' 출신으로 성장해 주축으로 자리 잡고 국가대표 공격수로 거듭난 그는 지나친 혹사로 인해 폼이 급격히 하락했다. 이로 인해 첼시에서 입지가 불투명해지자, 전격 맨유 이적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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