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매체 오 조구는 12일(한국시각) '페예노르트의 미드필더이자 대한민국 국가대표인 황인범이 포르투의 영입 타깃으로 떠올랐다. 포르투는 프란체스코 파리올리 포르투 감독이 네덜란드 아약스를 지휘하던 시절부터 잘 알고 있는 황인범에 대한 영입 절차를 진행할지 고심 중'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포르투가 아직 황인범 영입에 공식적인 제안을 하지 않았다'면서도 '포르투는 이미 황인범 에이전트와 접촉해 상황을 파악했다'라며 현재 상황을 언급했다. 이어 '황인범은 공격형 미드필더는 물론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이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히는 선수'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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