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이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 밟게 된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 수비수 이기혁이 '원 팀'으로 뭉쳐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고 각오했다.
이기혁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긴 뒤 취재진과 만나 "아시안게임 참가는 선수 인생에 있어서 큰 변화이지만, 금메달을 딴다는 가정 아래다. 선수들이 한 팀으로 뭉치는 데 내가 일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얘기했다.
이어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에서 최선을 다하고, 선수들이 잘 뭉쳐서 금메달을 딸 수 있게끔 열심히 노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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