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은 13일 포르투갈 매체 아볼라와의 와의 인터뷰에서 4년간 함께했던 한국 선수들, 그리고 그중에서도 황인범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현재 황인범은 포르투갈 최고 명문인 포르투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아볼라는 벤투 감독에게 연락해 황인범에 대해서 알아봤다. 벤투 감독은 먼저 한국 선수 전체에 대해 "황인범을 비롯해 한국 선수들과 함께 일한 4년 동안 제가 느낀 점은, 그들이 엄청난 작업 능력을 지녔으며 위계질서와 서로에 대한 존중이 대단하다는 것"이라며 "이는 그들의 대표적인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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