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前 총리, 프랑스 대표팀 향해 인종차별적 발언…"프랑스인이 한 명도 없어"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마리아노 라호이 전 스페인 총리가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을 향해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고 한다.
13일(한국시각) AFP통신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재임한 스페인의 라호이 전 총리는 스페인과 프랑스의 월드컵 준결승전을 앞둔 11일 스페인 온라인 매체 엘 데바테에 기고문을 내고 "프랑스엔 프랑스 선수가 한 명도 없다"고 알렸다.
이에 대해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SNS를 통해 "이는 외국인 혐오다"라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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