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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A매치 205경기 만에 첫 잉글랜드전…"특별한 대결"

메시, A매치 205경기 만에 첫 잉글랜드전…"특별한 대결"

205경기 만에 첫 맞대결
16일 월드컵 준결승 격돌


아르헨티나(1위)의 리오넬 메시가 지난달 16일(현지 시간) 미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1차전 알제리(28위)와 경기 전반 17분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캔자스시티=AP/뉴시스
아르헨티나(1위)의 리오넬 메시가 지난달 16일(현지 시간) 미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1차전 알제리(28위)와 경기 전반 17분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캔자스시티=AP/뉴시스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주장 리오넬 메시가 A매치 205경기 만에 처음 치르는 잉글랜드전을 앞두고 "강호와의 경기는 언제나 특별하다"고 알렸다.

메시는 지난 12일(한국시간) 스위스와의 8강전을 마친 뒤 ESPN 아르헨티나와의 인터뷰에서 "잉글랜드와 개인적으로 상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훌륭한 상대와 준결승에서 만나는 만큼 최상의 상태로 나서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우리는 상대가 누구든 개의치 않고 경기를 치르는 데 익숙해 있다"며 "잉글랜드는 강한 팀인 만큼 특별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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