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디 애슬레틱이 13일(한국시각) 이번 북중미월드컵을 둘러싼 여러 논란 중 하나로 호날두의 징계 유예 사태를 조명했다.
호날두는 지난해 11월 13일 아일랜드 공화국과의 월드컵 예선에서 수비수 다라 오셰이를 팔꿈치로 가격해 퇴장당했다. 통상적인 절차라면 이 반칙에는 3경기 출전 정지가 뒤따랐어야 했다고 한다. 실제로 FIFA 징계위원회는 반칙의 심각성을 인지해 기본 1경기 징계를 3경기로 확대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해당 징계가 확정됐다면 호날두는 포르투갈의 월드컵 유럽 예선 마지막 경기는 물론 월드컵 조별리그 첫 두 경기까지 결장했어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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