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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월드컵 노리는 아주리, 새 사령탑 물색…현지 매체 "수뇌부는 콘테·만치니보다 과르디올라 원해"

2030 월드컵 노리는 아주리, 새 사령탑 물색…현지 매체 "수뇌부는 콘테·만치니보다 과르디올라 원해"
2030 월드컵 노리는 아주리, 새 사령탑 물색…현지 매체 "수뇌부는 콘테·만치니보다 과르디올라 원해"
12일 과르디올라 전 맨시티 감독의 이탈리아행을 주장한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델로 스포르트 SNS

펩 과르디올라 전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감독의 다음 행선지로 이탈리아 대표팀이 언급돼 눈길을 끈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축구연맹(FIGC)이 파올로 말디니와 레오나르도라는 전설적인 콤비를 수뇌부에 앉히며 대표팀의 미래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시작됐다"며 "두 구원자가 임명된 만큼 진부한 인사는 없을 것이며, 제3의 파격적 인물이 등장하는 건 상상 속의 일이 아닐 거"라고 주장했다.

이탈리아 대표팀은 지난 2014 브라질 대회를 마지막으로 최근 3차례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무대에 초청받지 못했다. 악명 높은 유럽 예선서 무려 12년 동안 고배를 마신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유럽선수권대회(유로) 우승에 성공하고도, 정작 월드컵 무대까지 나아가진 못했다. 자국 리그서 정평이 난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은 물론, 대표팀 전설 젠나로 가투소도 월드컵 진출 염원을 이루지 못하고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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