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의 월드컵 64개 국 확대 목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친분을 지나치게 과시하는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인판티노 회장 발언을 조명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4강까지 온 현재, 인판티노 회장은 추후 월드컵 참가 국가를 64개 국으로 참가 국가를 늘리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전까지는 32개 국 체제였는데, 북중미 월드컵부터 48개 국으로 확장이 됐다. 조별리그를 치러 각 조 1, 2위가 32강에 오르는데 3위도 오를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 3위 그룹에서 상위 8팀만 32강에 오를 수 있어 조별리그를 마지막까지 지켜봐야 했다고 한다. 이 와중에 카보베르데 등 돌풍을 일으키는 팀들도 있어 보는 재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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