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아주리 군단으로 올까.
이탈리아 '가제타'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앞으로 4년을 지휘할 이탈리아 대표팀이 곧 정해진다. 파울로 말디니, 레오나르도가 행정을 맡는 가운데 두 사람은 차기 사령탑을 놓고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 그리고 과르디올라 감독이 거론되는데 말디니, 레오나르도는 과르디올라 감독을 원한다"라고 알렸다.
이어 "과르디올라의 이탈리아 대표팀 부임은 그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기 전부터 이미 하나의 가능성으로 거론됐다. 만약 과거와 완전히 결별하는 진정한 혁신을 원한다면, 혁명을 만들어낼 줄 아는 감독이 필요하다는 논리다. 단순한 상상은 곧 하나의 아이디어가 됐고, 이제 말디니와 레오나르도가 중심에 선 만큼 그 아이디어는 더욱 현실적인 의미를 갖게 됐다. 막대한 연봉이라는 큰 장애물을 넘어서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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