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풋 메르카토에서 일하며 프랑스 축구 정보에 능통한 산티 아우나 기자는 14일(한국시각) 독점 보도라며 "올림피크 리옹(OL)이 스토크 시티의 미드필더 배준호를 노리고 있다. 모든 당사자 간의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는 리옹 합류에 이미 청신호를 켰다"고 알렸다.
배준호는 2022년 대전하나시티즌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듬해인 2023년 K리그1에서 착실히 출전 시간을 쌓은 그는 같은 해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진가를 드러냈다. 한국의 4강 진출을 이끌었고, 대회 기간 국제 축구계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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