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잉글랜드 대표팀에서 가장 불운한 선수가 있다.
영국의 더선은 13일(한국시각) '월드컵에 참가한 잉글랜드의 필드 플레이어 23명 중 코비 마이누, 트레보 찰로바, 이반 토니는 아직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유일한 세 명이다'고 소식을 전했다.
더선은 '마이누는 월드컵 데뷔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알고 연장전 동안 자리에 편안히 앉아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투헬 감독은 토너먼트 경기의 접전 양상 속에서 마이누를 신뢰하지 않는 듯하다. 마이누는 월드컵에 직업 체험차 온 것이 아니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