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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불화설' 진화 나선 케인…"언론의 분열 조장에 흔들리지 않아"

[2026 북중미] '불화설' 진화 나선 케인…"언론의 분열 조장에 흔들리지 않아"
[2026 북중미]
최근 잉글랜드 대표팀 내 불화설 루머에 이름을 올린 벨링엄과 투헬 감독. SNS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토마스 투헬 감독과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사이의 불화설을 정면으로 일축하며 선수단의 굳건한 결속력을 강조했다.

영국 매체 BBC는 14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전을 앞두고 불거진 잉글랜드 대표팀 내 내분설에 대한 케인의 반응과 선수단의 각오를 조명했다.

이날 BBC는 "노르웨이와의 대회 8강전 직후 잉글랜드의 경기력을 비판한 투헬 감독의 발언에 벨링엄이 무덤덤한 반응을 보이면서 불화설이 점화됐으나, 주장 케인이 직접 나서 이를 진화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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