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친 뒤 베식타스가 전지훈련 중인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캠프에 합류했다. 파나마 대표팀에서 월드컵을 치른 오른쪽 수비수 아미르 무리요도 함께 들어왔다. 두 선수 모두 부상 없이 정상적인 몸 상태로 복귀했다.
베식타스는 월드컵 출전 선수들에게 별도의 휴가를 줬다. 먼저 훈련을 시작한 선수들이 슬로바키아로 이동한 뒤 오현규와 무리요, 오르쿤 쾨크취는 대표팀 일정과 휴식을 마치고 차례로 캠프에 들어왔다. 구단은 이들의 합류 시점까지 나눠 프리시즌 일정을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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