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던 김민재(30)가 바이에른 뮌헨에 잔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한때 구단 내부에서 ‘매각 후보’로 분류됐지만 최근 기류가 바뀌면서 새 시즌 전력에 포함시키기로 방침을 선회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14일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더 이상 매각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고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뮌헨은 내부 계획을 수정했다. 구단은 현재 김민재를 올여름 판매할 계획이 없으며, 구단과 선수 모두가 만족할 만한 ‘초대형(XXL) 제안’이 들어오는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새 시즌을 함께 시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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