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글로부는 14일(한국시각) '세네갈 축구연맹은 월드컵에서 대표팀 주치의가 산부인과 전문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글로부는 '압둘라예 폴 세네갈 축구협회 회장은 최근에서야 월드컵 대표팀을 이끌었던 주치의가 산부인과 전문의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알렸다. 압둘라예 회장에 따르면, 선수들은 해당 전문가의 감시를 꺼렸고, 그의 스포츠 의학 지식에 대해 불신을 품었다. 주된 문제는 의사의 훈련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형외과, 스포츠 외상학, 운동 생리학, 엘리트 선수 의료 관리 등 스포츠 분야에 대한 지식 부족이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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