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아스’의 아틀레티코 담당 F.J. 디아스 기자는 13일(한국시간) 이적시장 라이브에서 이강인 거래가 구두 합의와 협상 차원에서는 모두 마무리됐다고 알렸다. 발표가 늦어지는 이유로는 PSG 내부 사정에 따른 관련 서류 발송 지연을 들었다. 서류가 도착하면 아틀레티코가 곧바로 영입을 알릴 수 있다는 설명도 붙였다.
양측이 맞춘 조건도 이미 현지 보도를 통해 나왔다. 이적료는 기본 3500만 유로에 보너스 500만 유로, 총 4000만 유로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아틀레티코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오른쪽 미드필더를 오갈 수 있는 왼발 자원으로 이강인을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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