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최우선 과제로 삼았던 미드필더 보강에 성공했다. 첼시 소속 안드레이 산투스를 품으며 중원 재편 작업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맨유는 1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산투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은 2031년 6월까지이며, 구단이 행사할 수 있는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이적료는 기본 4,800만 파운드(약 957억 원)에 각종 옵션 200만 파운드(약 40억 원)가 더해지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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