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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만 결승행 간절한 '집으로' 잉글랜드vs64년만 '백투백' 노리는 아르헨티나…둘 중 하나만 결승행 [북중미는 지금]

60년만 결승행 간절한 '집으로' 잉글랜드vs64년만 '백투백' 노리는 아르헨티나…둘 중 하나만 결승행 [북중미는 지금]
60년만 결승행 간절한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이다.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는 16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전을 치른다. 결승으로 가기 위한 최종 관문이다.

잉글랜드는 누구보다 결승행이 간절하다. ‘축구 종가’로 불리는 잉글랜드는 1966년 자국에서 열린 대회 이후 60년간 월드컵에서 우승하지 못했다. 1990년과 2018년 준결승에 진출한 게 최고 성적이다. 결승 무대는 아예 밟지 못했다. 8년 전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준결승에 진출해 ‘축구가 집으로 돌아온다(Football is coming home)’라는 노래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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