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해라", "절벽에서 뛰어내려" 패스 안 했다고 끔찍한 악플 폭발…노르웨이 쇠를로트, 끝내 법적 대응 나선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잉글랜드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 도중 나온 득점 찬스에서 엘링 홀란에게 패스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국 팬들로부터 도 넘은 비난을 받고 있는 공격수 알렉산데르 쇠를로트가 결국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고 한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13일(한국시간) "노르웨이가 2026년 월드컵 8강전에서 잉글랜드에 패배하며 탈락한 것은 단순한 패배 이상의 심각한 결과를 초래했다"며 "알렉산더 쇠를로트의 연인이자 두 자녀의 어머니인 레나 셀네스는 자신과 쇠를로트를 향한 모욕적이고 협박적인 메시지를 대량으로 받은 뒤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발표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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