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베테랑 골키퍼 칼 달로우를 영입했다.
맨유는 14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등록 절차를 조건으로 칼 달로우가 구단에 합류했음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 웨일스 국가대표인 달로우는 2028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했으며,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고 알렸다.
맨유의 골키퍼진에는 지난 시즌 큰 변화가 있었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안드레 오나나가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됐고, 그 빈자리는 신예 세네 라멘스가 채웠다. 라멘스는 프리미어리그 첫 시즌이라는 부담 속에서도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빠르게 주전 수문장으로 자리 잡았다.
스포츠뉴스![[오피셜] 맨유, 라멘스 백업으로](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6/07/14/690538_814665_3713.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