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더선은 14일(한국시각) '잉글랜드는 월드컵 결승 진출을 놓고 아르헨티나와 맞붙으며,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무대에서 리오넬 메시와 대결한다'며 '토마스 투헬 감독에게는 축구 역사에 남을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을 침묵시키기 위한 해법을 찾아야 하는 쉽지 않은 과제가 주어졌다'고 소식을 전했다.
메시를 공략하기 위해서는 무리하게 달려들지 말아야 한다고 매체는 주장했다. 지난 2008년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바르셀로나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2차전 합계 1-0으로 바르셀로나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당시 맨유 수비수 웨스 브라운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반복해서 강조했던 말을 떠올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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