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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살려낸 발로건, 미국 대표팀엔 오히려 독 됐다…"동료들까지 긴장, 논란 커질 줄 알았다"

트럼프가 살려낸 발로건, 미국 대표팀엔 오히려 독 됐다…"동료들까지 긴장, 논란 커질 줄 알았다"
트럼프가 살려낸 발로건, 미국 대표팀엔 오히려 독 됐다…"동료들까지 긴장, 논란 커질 줄 알았다"

폴라린 발로건이 자신의 징계 유예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알렸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대표팀 공격수 발로건이 월드컵 도중 퇴장 징계가 유예된 것을 두고 큰 논란이 일어날 것을 예상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 결정이 동료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고 인정했다"고 알렸다.

발로건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32강전 후반 19분 경합 과정에서 상대 수비수 타리크 무하레모비치의 다리를 밟았다. 주심은 비디오 판독(VAR) 끝에 발로건에게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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