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출신 롭 디페링크 심판이 38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네덜란드왕립축구협회(KNVB)는 13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롭 디페링크의 사망 소식에 충격을 받았으며 깊은 슬픔에 빠졌다"고 알렸다.
이어 "우리는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던 심판을 잃었지만, 무엇보다도 유쾌하고 헌신적이었던 동료를 잃었다"며 "유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그를 소중히 여겼던 모든 사람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이 큰 상실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많은 힘과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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