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골 터뜨린 페드로 포로. AP연합뉴스‘무적함대’ 스페인이 프랑스를 완파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스페인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미켈 오야르사발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페드로 포로의 쐐기 골을 묶어 프랑스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스페인은 사상 첫 우승을 달성했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4강 무대에 복귀한데 이어 결승까지 진출했다.
또한 2024년 3월 콜롬비아전 0-1 패배 이후 A매치 37경기 연속 무패 행진(28승 9무)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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