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C는 15일(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의 팀 훈련 영상과 함께 '손흥민이 돌아왔다'고 알렸다. 영상 속 손흥민은 민소매 트레이닝복을 입고 활짝 웃는 얼굴로 동료들과 함께 팀 훈련을 실시했다.
손흥민은 생애 네 번째 월드컵을 아쉽게 마무리했다. 눈물 조차 흘리지 못할 정도로 최악이었다. 손흥민은 2025년 여름, 10년간 뛰었던 토트넘을 떠났다. 수많은 옵션 속 전격적으로 미국행을 선택했다. 북중미월드컵을 위해서였다. 역대 최다인 월드컵 4회 출전에 성공한 그는 한 골만 더 넣는다면 한국인 월드컵 최다골(3골) 기록을 새로 쓸 수 있었다. 2골을 추가하면, 차범근 전 수원 감독이 갖고 있는 역대 A매치 최다골(58골)과도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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