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아쉬움을 뒤로한 손흥민(34·LAFC)이 소속팀에 복귀해 다시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현지에서는 손흥민의 복귀전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를 대표하는 라이벌전인 ‘엘 트라피코(El Tráfico)’가 될 가능성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LAFC는 16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이 팀 훈련에 합류한 모습을 영상과 사진으로 공개하며 “손흥민이 돌아왔다”고 알렸다.
영상 속 손흥민은 민소매 트레이닝복을 입고 활짝 웃는 얼굴로 동료들과 함께 팀 훈련을 실시했다. 월드컵 휴식기를 보낸 손흥민은 다시 소속팀으로 돌아가 후반기 일정 준비를 시작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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