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화에 '징계 유예'된 발로건, 심정 토로…"엄청난 논란 예상해" 스포츠뉴스 11:00 조회 173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퇴장 징계가 유예돼 논란이 일었던 미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이 입장을 알렸다. 15일(이하 한국시각) 발로건은 미국 CBS와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징계가 유예돼 팀에 복귀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기뻤다"며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엄청난 논란이 일어날 것 같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마음을 다잡고 경기를 준비하려 했으나 워낙 이례적인 일이라 동료들 사이에서도 약간의 긴장감을 엿볼 수 있었다"며 "외부의 소음을 피하기는 어려웠다. 동료들은 형제처럼 나를 안심시켰고 당시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었다"고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