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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처럼 격렬했던 앙숙…아르헨티나 vs 잉글랜드, 월드컵 4강 격돌

전쟁처럼 격렬했던 앙숙…아르헨티나 vs 잉글랜드, 월드컵 4강 격돌
리오넬 메시(왼쪽)와 해리 케인. 연합뉴스리오넬 메시(왼쪽)와 해리 케인. 연합뉴스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는 앙숙이다.

1982년 발생했던 포클랜드 전쟁이라는 역사를 넘어 월드컵마다 치열하게 맞붙었다. 단순한 맞대결이 아니었다. 그 유명한 디에고 마라도나(아르헨티나)의 '신의 손'이 나왔고, 데이비드 베컴(잉글랜드)이 살해 위협까지 받아야 했던 퇴장 장면도 연출됐다.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가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다시 한 번 만난다. 맞대결 무대는 2026 북중미 월드컵 4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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