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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만나 9번 패배…야말만 만나면 고개 숙이는 일이 많은 음바페

11번 만나 9번 패배…야말만 만나면 고개 숙이는 일이 많은 음바페
킬리안 음바페. 알링턴 | 신화연합뉴스

킬리안 음바페. 알링턴 | 신화연합뉴스

라민 야말. 알링턴 | 신화연합뉴스

라민 야말. 알링턴 | 신화연합뉴스

11번을 만나 9번을 패했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이후 최고의 재능이라는 라민 야말(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현 세계 최고 공격수로 불리는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또 패배의 쓴잔을 들이켰다.

프랑스는 15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0-2 완패를 당했다.

조별리그부터 8강까지 단 한 번도 패하지 않고 승승장구해온 프랑스는 스페인을 만나 시종일관 답답한 경기를 펼쳤고, 결국 월드컵 3회 연속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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