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후 인터뷰하는 킬리안 음바페. / 영상 갈무리 |
영국 '더선'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폭스스포츠가 스페인전 직후 진행한 음바페의 인터뷰 중 비속어가 나오는 부분을 '삐'하고 묵음으로 처리해 송출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음바페는 비속어를 쓰기 직전 미리 "죄송하다"며 사과했으나 방송사는 검열을 피하지 않았다.
프랑스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스페인에 0-2로 패했다. 이로써 프랑스는 3회 연속 월드컵 결승 진출이 좌절되며 3~4위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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