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는 16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와 2026년 북중미월드컵 4강전을 치른다. 투헬 감독은 15일 아르헨티나전 공식기자회견에서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과의 갈등설을 차단했다.
잉글랜드는 12일 노르웨이와의 8강전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2대1로 역전승했다. 그러나 경기 후 '소동'이 있었다. 투헬 감독이 '당근'이 아닌 '채찍'을 꺼내들었다. 그는 "경기력은 만족스럽지 않다. 투지 넘치는 플레이였지만, 엉성했고, 기술적인 실수가 많았다. 충분히 빠르지도 않았고, 반복적인 플레이도 부족했다. 운이 좋았다"고 냉혹하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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