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앙 음바페(파리 생제르맹)는 ‘매너’에서도 패했다.
음바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침묵했다. 프랑스도 스페인에 0-2로 패해 3개 대회 연속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3,4위전을 기다리는 처지가 됐다.
프랑스는 유로 2024(1-2 패), 지난해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4-5 패)에 이어 모두 4강에서 스페인에 발목이 잡히는 ‘징크스’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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