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할 것 같았던 자금력에 큰 문제가 생겼다. 사우디아라비아리그의 대표적인 부자 구단 알나스르가 재정 파탄 위기에 직면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포함한 선수단의 급여가 체불되는 일이 일어났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5일 사우디아라비아 매체인 알 리야디야를 인용, “알나스르가 구단 수익을 크게 넘는 채무로 인해 재정 위기가 심각하다”며 “이로 인해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모든 활동이 중단됐음은 물론, 1군 선수들의 급여 지급에도 문제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번 일은 어느 정도 예상된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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