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7월 미국 멧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모습. 당시 FIFA는 하프타임 쇼를 이유로 규정(15분)보다 더 많은 24분의 하프타임을 부여해 논란이 됐다. /로이터=뉴스1 |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15일(한국시간) "FIFA가 규정을 또 위반해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을 30분까지 늘릴 계획"이라며 "방송사들도 전반 분석 방송과 하프타임쇼를 포함해 30분 간 하프타임을 준비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이날 결승전 하프타임을 20분에서 25분 사이로 예상했다. 이날 전반전 종료 직후엔 BTS와 마돈나, 샤키라 등의 공연이 11분 간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 전후로 준비·철거 과정 등을 고려하면 하프타임이 최대 30분 정도 소요될 거라는 게 현지 보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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