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문턱에서 좌절한 프랑스는 윌리엄 살리바 부상이라는 최악의 결과까지 마주했다.
프랑스는 15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스페인에 0-2 패배를 당했다.
이번 월드컵에서 프랑스는 명실상부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다. 킬리안 음바페, 우스만 뎀벨레, 마이클 올리세, 다요 우파메카노, 살리바 등 월드 클래스 선수들로 전력을 꾸렸는데 경기력은 압도적이었다. 조별리그에서 3연승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32강행을 확정 짓더니 토너먼트에서는 스웨덴, 파라과이, 모로코 등을 연파해 순조롭게 4강 진출했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