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이더에 들어왔다. 이적이 성사된다면 조만간 아틀레티코 입성이 유력한 이강인과 호흡을 맞추는 장면을 볼지도 모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4일(한국시간) "리산드로의 맨유에서의 미래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스페인 현지에서는 아틀레티코가 그를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라고 알렸다.
아르헨티나 국적 리산드로가 맨유와 한배를 탄 건 2022-23시즌부터다. 자국 클럽 뉴엘스 올드 보이스에서 프로 무대를 밟은 그는 여러 팀을 거치다 아약스에서 재능을 개화했다. 당시 사령탑 에릭 텐 하흐 지도 속 기량이 일취월장하며 유망한 센터백 자원으로 주목받았는데 맨유가 전격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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