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매체 아 볼라(A Bola)는 15일(한국시각) '포르투는 대한민국 미드필더 황인범의 소유권을 두고 700만유로(약 119억원) 미만을 지불하고자 한다. 협상 회담은 계속되고 있으며 며칠 내로 합의에 도달할 수도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황인범의 경제적 권리 매입을 위한포르투 이사회와 페예노르트 간의 협상 회담이 계속되고 있다'며 '양 구단 간의 대화는 최근 며칠 동안 상당한 진전을 보였으나,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회장이 이끄는 포르투 이사회는 페예노르트이 요구하는 700만 유로라는 기준선을 낮추고자 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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